제18차 한독포럼 참가자, 루프트한자그룹 오찬회에 참석하다.
서울에서 열린 독일통일 25주년 기념행사
서울에서 요아힘 독일연방대통령과 다니엘라 샤트 여사의 초대로 독일통일 2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일연방의회의 독한 친선협회 독일 대표들과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의 공동대표인 코쉭의원이 참가하였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본 기념행사를 맞아 축사를 하고있다.
이 날 국제적으로 유명하고 바이로이트 바그너 음악축제로도 유명한 한국인 오페라 가수 아틸라 준은 슈베르트의 가곡, “숭어”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