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한독포럼 참가자, 루프트한자그룹 오찬회에 참석하다.
코쉭의원, 정치재단 대표들과 괴테 인스티튜트 소장 접견
왼쪽부터 라르스 안드레 리히터 박사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장), 올리버 슈페르링(주한독일대사관), 슈테판 드레이어 박사(괴테 인스티튜트 소장),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스벤 슈베르젠스크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장
코쉭의원은 서울에서 정치재단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라르스 안드레 리히터 박사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장), 올리버 슈페르링(주한독일대사관), 슈테판 드레이어 박사(괴테 인스티튜트 소장),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스벤 슈베르젠스크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장이 참석했다.
이 날 대화는 북한의 수소폭탄실험 후 독일의 국내 정책과 독일-북한의 협력에 따르는 결과 등이 주된 주제였다. 북한의 돌발행위는 독일과 유럽의 대북정책을 동결시키고 국제사회의 단호한 조치 및 강력한 제재를 야기시켰다. 이것은 또한 국제사회와의 무역 및 독일 정치재단과 진행중인 프로젝트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