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한독포럼 참가자, 루프트한자그룹 오찬회에 참석하다.
코리아 포룸 인터뷰, 북한 핵실험 이후 한반도의 상황
코리아 포룸. 독일의 그 어떠한 정치가도 하르트무트 코쉭만큼 한반도를 잘 알지 못한다. 그는 1998년 부터 독한연방의회 친선의원협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매년 남북한을 방문하고 있다. 코리아 포룸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북한의 제 4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 인터뷰는 유엔안전보장협의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전에 진행됐다. 자세한 인터뷰는 코리아 포룸 4월호에서 독일어로 읽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