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한독포럼 참가자, 루프트한자그룹 오찬회에 참석하다.
제 16차 한독포럼 참가자 바르트부르크 성 방문 동영상
독일 개신교 협의회 회장이자 바이에른주 루터교의 주교인 하인리히 베드포드-슈트롬 박사를 대신하여 개신교 Wittenberg 재단 신학 감독이자 목사인 얀 폰 캄펜하우젠은 한독포럼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양국의 교회들이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음을 알리고, 독일 통일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개신교가 큰 역할을 했다고 통일의 상징적 의미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