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Korea 후원으로 주니어 포럼 참가자들과 한독포럼 참가자들이 경주 힐튼호텔 정원에서 만찬을 즐겼다. 고홍범 BMW 대외협력총괄이사는 한독포럼과 한독 주니어포럼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BMW Korea 는 양국의 경제 무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는 한독포럼과 특히 앞으로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주니어 포럼 참가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축사를 마쳤다. 2012년 고성에서 개최되었던 제 11차...
2012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의 주최로 고성에서 개최되었던 한독주니어포럼은 올해 5회를 맞았다. 한독주니어포럼은 한독포럼의 차세대 개념의 행사로 한국과 독일의 가교 역할을 할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2012년부터 한국과 독일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해 한독주니어포럼은 베를린자유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주최로 독일 로스토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제5차 주니어포럼에는 독일외교부의 후원으로 독일에서 대학생 6명이 참석했으며,한국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비롯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독 교류에...
경주 황룡원에서 제 15차 한독포럼 회의가 시작되었다. 김선욱 한독포럼 공동대표는 포럼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지진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큰 피해는 없어 한독포럼을 경주에서 무사히 개최하게되었다며 경주시장에게 포럼 준비 및 환영만찬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제15차 한독포럼은 문화를 키워드로 양국의 정치‧경제‧사회 현안, 디지털경제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각 지역 문화에서의 양국의 미래...
이시형 한국교류재단장, 박승직 경주시의장,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하원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경주시 보문동 소재 황룡원에서 경주시장주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양국 공동대표인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과 김선욱 교수가 제15차 한독포럼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한독포럼은 문화를 키워드로 양국의 정치‧경제‧사회 현안, 디지털경제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각 지역 문화에서의 양국의 미래 지향적 위상과 역할의 기조세션과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의 여성의 역할, 통일...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에서 제 15차 한독포럼이 개최된다. 한독포럼은 지난 2002년 독일연방 요하네스 라우 대통령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에 의해 서울에서 처음 열린 후 독일과 한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한독포럼은 양국의 정치·경제·문화·교육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논의되는 양국 협력방안 및 주요 권고사항들은 독일연방총리와 대한민국대통령에게 전달 된다. 2012년 부터는 한독포럼의 차세대 개념의 행사로 “한독 주니어 포럼”이...
독한포럼의 공동대표이자, 독한친선의원 협회 회장인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하원의원의 도움으로 서울 대교구 카톨릭 음악원 산하 합창단인 무지카 사크라 소년 합창단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독일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틸리엔, 뮌헨, 드레스덴, 베를린 및 뮌스터란트에서 공연 일정이 계획되어있다. 이번 독일 공연일정은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에서 후원하였다. 바이로이트 근교에서 열리는 공연은 다음과 같다: 2016년 7월 27일...
동국미디어센터는 현제 국제적인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세계의 정치인들의 대상으로 어떠한 형태의 정치교육이 있는지 그리고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의 정치참여기회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독일의 대표 정치인으로는 이주민 및 소수민족 연방 담당관이자 한독포럼 공동대표 및 한독 통일자문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하르트무트 코쉭 독일연방하원의원이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코쉭의원은 인터뷰에서 그의 정치 참여와...
독일 외교부에서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한성주 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 외교부에서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 제 4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독일측은 하르트무트 코쉭(Hartmut Koschyk) 위원장 외 6명이, 한국측은 한승주 위원장 외 6명이 참석했다. 양국에서 모인 각 7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독일통일 과정에서 독일이 쌓은 대외 정책의 경험을 한국에 전수해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