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빌러하우젠 (WirtschaftsWoche상임리포터 ), 노르베르트 바아스 박사 (전 주한 독일대사), 이경수 대사 (주독 대한민국 대사), 롤프 마파엘 대사 (주한 독일 연방공화국 대사), 토마스 쉐퍼 대사 (주북한 독일 연방공화국 대사) 전 주한 독일 대사로 재직한 노르베르트 바아스 박사는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관심을 떠나서 독일에게 대한민국이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일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최근 지역적 이해관계자측으로 부터 현재상태를 유지하여 ...
왼쪽부터: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 (한독포럼 공동대표 및 독일연방의회 독한친선협회 대표), 이경수 대사 (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 토마스 쉐퍼 (주 북한 독일 대사) 한독포럼의 독일 측 공동대표인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은 올해 한독포럼 참가자 및 내빈 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서 그는 참가자 및 포럼에 도움을 주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포럼개최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로스토크...
제 14차 한독포럼이 로스토크„Radisson Blu“ 호텔에서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개최되었다. 하르트무트 코쉭 위원은 개회사에서 한독관계의 역동적인 관계발전을 위한 한독포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향후 이틀간 한국과 독일의 저명인사들은 양자간 정치, 경제 및 학문 분야의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그 결과로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양국정부에 제출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현석 한국교류재단 이사장, 이경수 주독 대한민국 대사, 롤란드 메틀링 로스토크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