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철 개성공단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코쉭의원은 방한일정 중 최상철 개성공단관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김영수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특별경제구역 개성공단은 대한민국 국경에서 약 10여 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북한 영토이다. 2004년 완공된 공업단지에는 5만 4천여명의 북측 근로자들이 120개의 남한기업을 위해 일하고 있다. 개성공업지구는 남북합작 공단으로 북한 핵실험과 관련...
제 5회 한국국제교류재단상 수상자 하르트무트 코쉭 독일연방하원의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유현석 이사장 독한의원친선협회장이자 독한포럼 공동대표 및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하원의원은 이 날 남북 관계개선과 한독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국제교류재단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영진 한독협회 회장 2012년 하르트무트 코쉭 독일 연방의원은 수교훈장 중 최고 훈장인 '광화장'을 받은 바 있다. 이 로고는 Johanna F.C.Suh...
롤프 마피엘 주한 독일대사, 정의화 국회의장,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하원의원 (독한포럼 공동대표, 독한친선의원 대표, 통일자문위원회 독일측 대표)와 강석호 한독친선의원 대표 코쉭의원의 대한민국 방문 일정중 정의화 국회의장과 강석호 한독친선의회대표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가 함께했다. 대화의 중심주제는 대한민국이 투표를 앞둔 상황에서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통일된 의견으로는 국제적인 교류가 절실하다. 유럽연합 및 세계보안협의회의원들은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