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쉭의원은 홍용표 통일부장관, 김영수 한스자이델재단 사무국장, 베른하르드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장,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와 함께 자리했다. 독한친선의원 대표 코쉭 연방하원의원은 방한일정중 서울에 방문하여 북한핵문제를 완화하기위한 미중협력을 촉구했다. 중국과 미국의 상호비방은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재개를 가로막고 있다. 코쉭의원은 "북한문제에 있어 미중 협력은 6자회담의 새로운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예로 이란의 협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