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한국교류재단장, 박승직 경주시의장,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하원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경주시 보문동 소재 황룡원에서 경주시장주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양국 공동대표인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과 김선욱 교수가 제15차 한독포럼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한독포럼은 문화를 키워드로 양국의 정치‧경제‧사회 현안, 디지털경제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각 지역 문화에서의 양국의 미래 지향적 위상과 역할의 기조세션과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의 여성의 역할,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