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한독포럼 참가자, 루프트한자그룹 오찬회에 참석하다.
제 16차 한독포럼 정책 건의서 작성
헤센주 풀다에 위치한 마리팀 호텔 컨퍼런스 홀에서 제 16차 한독포럼의 마지막 회의가 진행되었다. 올해 회의의 내용을 토대로 이 날 회의에서는 양국 대표에게 전달할 정책건의서가 작성된다. 한독포럼의 공동회장인 김영진 한독협회 회장과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 16차 한독포럼의 정책 건의서 작성에 큰 의의를 알렸다. 최종 권고안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루이제 묄렌벡 학생과 서한나 박사과정생은 제6차 한독주니어포럼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주니어포럼 회의에서 도출된 정책건의서를 발표했다. 제 16차 한독포럼 정책건의서는 홈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