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포럼과 한독주니어 포럼 참가자들은 „Hohmanns Brauhaus“에서 주 프랑크푸르트 총 영사관의 초대만찬에 참석했다. 백범흠 총영사는 한독포럼 참가자들을 기쁘게 맞이했으며,수많은 사례를 통해 한독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주니어 포럼 참가자들이 미래의 한독관계를 이어가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포럼 공동의장은 백범흠 총영사관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젊은 세대가 앞으로 양국 관계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임을 동의했다.
앞으로 한독주니어포럼과 시니어포럼은 계속해서 개최되어 양국의 관계발전에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