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거장 정선 – 전통회화와 새로운 정신” 베를린의 작센주정부 대표부 건물에서 전시회 개최 / 남북한 예술가들이 함께 한 첫 예술전시회
한독포럼 디렉터 토마스 콘호이저, 작센주정부 엘하드 바이만 국무장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베를린 지부, 이수연 대표, 한독 친선협회의원 의장 독일 연방정부 카타리나 란드그라프 의원, 큐레이터이자 “Kunstvereins 64”의 이광 대표, 한독포럼 독일 공동의장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 수요일에 남한과 북한에서 온 병사들이 한반도 분단 이 후 처음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가운데 서로의 경계선을 넘어 . 70년간 전세계가 기다려온 악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