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독 주니어 포럼, 베를린에서 그 첫 막을 올리다!
한독포럼의 총괄디렉터인 토마스 콘호이저는 한독포럼의 공동의장인 하르트무트 코쉭의원을 대신하여 제 8차 한독주니어포럼의 한국과 독일 측 참가자들에게 환영인사를 하였다. 이번 한독 주니어포럼은 베를린의 구시가지에 위치한 독일 전통 식당인 “추어 크나이페(Zur Kneipe) ”에서 그 첫막을 올렸다. 한독포럼의 총괄디렉터인 토마스 콘호이저는 독일 전 재무부차관이자 현 한독포럼의 공동의장인 하르트무트 코쉭의원을 대신하여 제 8차 한독주니어포럼의 양국 참가자 50명에게 환영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