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트무트 코쉭의원은 독일의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북한 핵실험에 대한 견해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북한의 이번 핵실험은 중국에게 주먹을 날린것과 다름 없습니다. 저는 대북정책이 변동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중국 측은 분명 이에 강력히 대처할 것입니다. ... 수소 폭탄인지 아닌지 확인 되어야 할 것이지만, 수소폭탄이 아닌 일반 핵 실험이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엄청난 도발이자 유엔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입니다. Radiosenders Bayern 2 의 관련 기사와...
독한 친선협회 의원들의 청각장애 시설 방문과 코쉭의원의 지원에 감사의 표시로 로버트 레마르크 그룬트 대표가 통일촛대를 전달했다. 이 통일 촛대는 평양에 있는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것이다.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독일연방의회 독한친선협회 대표)는 로버트 R. 그룬트 (ZUSAMMEN 대표- 함흥 청각, 시각장애아 및 비장애 아동 교육 협회)를 만났다. 로버트 R.그룬드는 청각장애인으로 태어나서 2003년부터 북한에 있는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11월 25일 통일정자 개막식 축사 독일연방의회 독한친선의원협회의 대표이자 한독포럼 공동대표 및 한독 통일자문위원해 공동대표로서 오늘 베를린 중심인 포츠담 광장에 평화통일 염원이 담겨있는 통일정자가 준공되어 매우 기쁩니다. 올해는 독일통일 25년이자 종전 70주년을 기념하는 해 입니다. 정자는 한국의 전통건축역사에서 봤을때 항상 의미있는 장소에 지어졌습니다. 특히 독일은 가슴아픈 분단과 통일의 기쁨을 경험했기에 통일정자가 포츠담 광장에 지어진 것은 큰...
베를린 포츠담 광장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통일정자 개막식이 열렸다. 여기에는 독한친선의원협회 회장이자 독일연방의원인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디르크 힐베르트 드레스덴 시장과 대한민국 국회의원: 강석호 한독친선의원협회 회장, 홍일표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의원이 참석했다. 하르트무트 코쉭 독한친선의원협회 회장, 윤종석 한국문화원 원장,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 육각형 형태의 목재로 지어진 통일정자는 창덕궁 상량정을 재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계획되었으며 예술품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초대로 독일연방의회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2015년 10월 19일 부터 26일까지 북한을 방문했다. 이 대표단은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하원의원과, 하이케 베렌스(SPD), 토마스 루체(Die Linke), 베르벨 횐( Bündnis 90/Die Grünen), 카타리나 란드그라프(CDU), 필립 렝스펠트(CDU), 부르크하르트 블리너르트(SPD)의원들로 구성되어있다. ZdF 카메라팀 및 다양한 취재진들이 독한친선의원 대표단과 동반했다. ZdF에서 관련영상 다시보기 3Sat에서 관련영상 다시보기
로이게링 박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에어랑엔 뉘른베르크 대학교 부산캠퍼스 부총장),크리스토프 린덴베르거 박사 (생명공학부 부학장), 김정순 (주한 독일 부산 명예영사 )와 독한친선의원 대표단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FAU) 부산캠퍼스를 방문했다. FAU 부총장인 로이게링 박사와 생명공학부 부학장인 크리스토프 린덴베르거 박사는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에게 해당대학의 법률 및 석사학위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여기에는 스벤 베르그만 박사 (프리드리히 뢰플러 연구소의 간염의학 연구소 및 독일연방연구소...
독한친선의원 대표단, 서병수 부산시장과 함께 서병수 부산시장과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독한 협력의 가능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부산은 한국에서 수도 서울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이고, 한반도의 남쪽 끝, 동해안에 위치한다. 이 도시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가장 큰 컨테이너항구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무역, 교통, 상업, 그리고 교육의 중심이다. 코쉭의원과 서병수 부산시장 서병수 부산시장은 과학도시 부산에 뉘른베르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학, 부산캠퍼스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