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연방의회 독한친선의원 대표단과 함께 토마스 쉐퍼 대사, 마르틴 투취(주한 독일대사관), 이은정 교수(베를린 자유대학교)와 송철민 목사(평양 봉수교회) (5.v.l) 하이케 베렌스 의원, 토마스 루체 의원, 베르벨 횐 의원, 카타리나 란드그라프 의원, 필립 렝스펠트 의원, 부르크하르트 브리네르트 의원으로 구성된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코쉭의원과 함께 평양에 위치한 장충성당의 미사와 봉수교회의 예배를 드렸다. 지난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의 방북을 통해 이번 장충성당과 봉수교회와 연락이 되어...
독한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방북일정 중 평양에서 "독일과 조선민주주의공화국 사이의 정치적 재단의 역할과 의미 그리고 문화, 학문, 경제 및 인도적 중재기구들의 관계"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스자이델 재단, 독일국제기근협회, 독한 건강포럼, 카톨릭 자선구호단체 MISEREOR, 독일 적십자협회, DAAD,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 괴테 인스티튜트, 베를린 자유대학교, Zusammen 협회 및 북한의 협력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하르트무트...
조선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하이케 베렌스(독일사회민주당), 토마스 루체 (독일 좌파당), 베벨 횐(녹색당), 카타리나 란드그라프(독일 기독교민주연합), 필립 렝스펠트(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부르카드 빌리네르트(독일 사회민주당)으로 구성된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다. 독한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방북일정 중 평양에서 “독일과 조선민주주의공화국 사이의 정치적 재단의 역할과 의미 그리고 문화, 학문, 경제 및 인도적 중재기구들의 관계”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조선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하이케 베렌스(독일사회민주당), 토마스 루체 (독일 좌파당), 베벨 횐(녹색당), 카타리나 란드그라프(독일 기독교민주연합), 필립 렝스펠트(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부르카드 빌리네르트(독일 사회민주당)으로 구성된 독한친선협회 의원들은 2015년 10월 19일 부터 26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다. 돌아오는 주에 독한친선의원들은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방북여정에 앞서 코쉭의원은 dpa(deutsche Presse-Agentur)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다. 내년에 북한과 독일은 수교 15주년을 맞이합니다....
조선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독한친선협회 의원들은 2015년 10월 19일 부터 26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 독한친선의원협회에는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하이케 베렌스(독일사회민주당), 토마스 루체 (독일 좌파당), 베벨 횐(녹색당), 카타리나 란드그라프(독일 기독교민주연합), 필립 렝스펠트(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부르카드 빌리네르트(독일 사회민주당)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또다른 정치적 논의를 위해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남한을 방문한다. 코쉭 의원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고인민회의 한독위원회장, 북한 외무성 부상 등 북한의 주요...
서울에서 요아힘 독일연방대통령과 다니엘라 샤트 여사의 초대로 독일통일 2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일연방의회의 독한 친선협회 독일 대표들과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의 공동대표인 코쉭의원이 참가하였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본 기념행사를 맞아 축사를 하고있다. 이 날 국제적으로 유명하고 바이로이트 바그너 음악축제로도 유명한 한국인 오페라 가수 아틸라 준은 슈베르트의 가곡, “숭어”를 불렀다.
서울을 방문하는 동안 코쉭의원은 명동에 있는 성당과 중요 교회들을 방문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교구장대주교, 안드레아 염수정 추기경과 함께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요한네스 클라우자 „Kirche in Not“ 대표,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코쉭의원은 이미 올해 중순경 교회에 대해 질문하고 한국통일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을 만났다. 그는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크다고 알려진 명동성당을 방문했다. 이 성당은...
요아힘 가욱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관저에서 마련된 오찬에 초대된 코쉭의원은 "통일와인"을 선물했다. 통일와인은 독일통일 25주년을 맞이하여 가이젠 하임 대학 학생들의 생각으로 제조하게 되었다. 특별한 점은 모든 13개 주에서 재배된 적포도와 백포도가 한병에 담긴 것으로 이는 동독과 서독의 화합을 의미한다. 이 와인은 통일 기념일인 10월 3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5주년 통일 기념행사에서 공식적으로...
요아힘 가욱 독일연방대통령과 다니엘라 샤트 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회연회중 마련된 특별한 문화공연에 참석했다. 여성 국악실내악단 '다스름' 연주 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은 한국의 전통악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다양한 국악편곡 음악을 선보였다. 다스름 국악실내악단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와 한국 전통음악의 에너지 본질을 전달하는 작품 '프론티어'를 연주하여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대표적인 전통춤 '태평무' 국립국악원의 무용단이 독창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