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게링 박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에어랑엔 뉘른베르크 대학교 부산캠퍼스 부총장),크리스토프 린덴베르거 박사 (생명공학부 부학장), 김정순 (주한 독일 부산 명예영사 )와 독한친선의원 대표단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FAU) 부산캠퍼스를 방문했다. FAU 부총장인 로이게링 박사와 생명공학부 부학장인 크리스토프 린덴베르거 박사는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에게 해당대학의 법률 및 석사학위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여기에는 스벤 베르그만 박사 (프리드리히 뢰플러 연구소의 간염의학 연구소 및 독일연방연구소...
독한친선의원 대표단, 서병수 부산시장과 함께 서병수 부산시장과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독한 협력의 가능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부산은 한국에서 수도 서울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이고, 한반도의 남쪽 끝, 동해안에 위치한다. 이 도시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가장 큰 컨테이너항구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무역, 교통, 상업, 그리고 교육의 중심이다. 코쉭의원과 서병수 부산시장 서병수 부산시장은 과학도시 부산에 뉘른베르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학, 부산캠퍼스 설립...
독일연방의회 독한친선의원 대표단과 함께 토마스 쉐퍼 대사, 마르틴 투취(주한 독일대사관), 이은정 교수(베를린 자유대학교)와 송철민 목사(평양 봉수교회) (5.v.l) 하이케 베렌스 의원, 토마스 루체 의원, 베르벨 횐 의원, 카타리나 란드그라프 의원, 필립 렝스펠트 의원, 부르크하르트 브리네르트 의원으로 구성된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코쉭의원과 함께 평양에 위치한 장충성당의 미사와 봉수교회의 예배를 드렸다. 지난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의 방북을 통해 이번 장충성당과 봉수교회와 연락이 되어...
독한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방북일정 중 평양에서 "독일과 조선민주주의공화국 사이의 정치적 재단의 역할과 의미 그리고 문화, 학문, 경제 및 인도적 중재기구들의 관계"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스자이델 재단, 독일국제기근협회, 독한 건강포럼, 카톨릭 자선구호단체 MISEREOR, 독일 적십자협회, DAAD,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 괴테 인스티튜트, 베를린 자유대학교, Zusammen 협회 및 북한의 협력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하르트무트...
조선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하이케 베렌스(독일사회민주당), 토마스 루체 (독일 좌파당), 베벨 횐(녹색당), 카타리나 란드그라프(독일 기독교민주연합), 필립 렝스펠트(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부르카드 빌리네르트(독일 사회민주당)으로 구성된 독한친선의원 대표단은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다. 독한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방북일정 중 평양에서 “독일과 조선민주주의공화국 사이의 정치적 재단의 역할과 의미 그리고 문화, 학문, 경제 및 인도적 중재기구들의 관계”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조선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하이케 베렌스(독일사회민주당), 토마스 루체 (독일 좌파당), 베벨 횐(녹색당), 카타리나 란드그라프(독일 기독교민주연합), 필립 렝스펠트(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부르카드 빌리네르트(독일 사회민주당)으로 구성된 독한친선협회 의원들은 2015년 10월 19일 부터 26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다. 돌아오는 주에 독한친선의원들은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방북여정에 앞서 코쉭의원은 dpa(deutsche Presse-Agentur)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다. 내년에 북한과 독일은 수교 15주년을 맞이합니다....
조선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독한친선협회 의원들은 2015년 10월 19일 부터 26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 독한친선의원협회에는 하르트무트 코쉭의원, 하이케 베렌스(독일사회민주당), 토마스 루체 (독일 좌파당), 베벨 횐(녹색당), 카타리나 란드그라프(독일 기독교민주연합), 필립 렝스펠트(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부르카드 빌리네르트(독일 사회민주당)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또다른 정치적 논의를 위해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남한을 방문한다. 코쉭 의원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고인민회의 한독위원회장, 북한 외무성 부상 등 북한의 주요...
서울에서 요아힘 독일연방대통령과 다니엘라 샤트 여사의 초대로 독일통일 2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일연방의회의 독한 친선협회 독일 대표들과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의 공동대표인 코쉭의원이 참가하였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본 기념행사를 맞아 축사를 하고있다. 이 날 국제적으로 유명하고 바이로이트 바그너 음악축제로도 유명한 한국인 오페라 가수 아틸라 준은 슈베르트의 가곡, “숭어”를 불렀다.